<속보>대전343번.344번 확진자는 식당·방문판매발

서구 내동 3가족 양성...엄마, 외할머니, 외삼촌 등 7명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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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시 동구 가양동 식당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월) 또 2명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오후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343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10대로, 외할머니인 대전3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1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식당 여주인인 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동구 인동에서 열린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었다.

대전343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 무증상이었으나 14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4명인데 최초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엄마가 먼저 양성 판정을 받아 대전341번 확진자가 됐으며 이어진 검사에서 큰아들이 대전342번 확진에 이어 막내가 이날 대전343번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빠만 음성이었다.

게다가 외할머니(대전319번) 주변 인물까지 포함할 경우 외삼촌(대전324번)과 외할머니 동생부부(대전326.327번)까지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344번 확진자는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33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36번 확진자의 경우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303번 확진자로부터 이어져오는 n차 감염자이다.

따라서 동구 가양동 식당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14일 오후 10시 현재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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