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출동! 우리동네 돌봄사업’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희망일자리 통해 사회복지 공공업무 지원 서정 기자l승인2020.09.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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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출동! 우리동네 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출동! 우리동네 돌봄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회복을 돕고 사회복지 공공업무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는 희망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74명을 지난 7일 각 동에 배치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방문 ▲후원 물품 전달, 안부살피기 ▲주거취약계층 환경정비 ▲기타 사회복지 관련 공공 업무 등을 12월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대면 복지 업무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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