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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8일(금) ‘코로나19’ 대전349~352번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350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월) 발열과 기침 등 증상 발현을 보였다는 것이다. 17일(목) 검체 채취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350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할머니와 고모도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351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손자인 대전350번 확진자와 한집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 고모인 대전352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이들 모두 무증상이었으나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349번 확진자는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지난 15일(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무증상으로 17일 검체 채취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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