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추모공원, 추석연휴 사전예약제 변경 시행

하루 추모객 160가족으로 제한… 9. 26.~10. 11.까지 예약기간 확대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19 06: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추모공원 실내봉안당.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전추모공원의 실내 봉안당 1일 방문 총량제와 사전예약제 운영기간을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추모공원은 약 5만 명의 고인이 안치되어 명절기간 약 7만5000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기간 1일 방문인원을 400가족으로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추석연휴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가 필요한 만큼 1일 방문인원을 160가족으로 축소하고, 운영방법도 1일 16부(30분 간격)로 나누어 1부당 방문인원을 10가족,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초 추석연휴(9월 30일~10월 4일)인 사전예약 기간을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확대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봉안당 내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방문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