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에서 중학교 재학생인 형제 2명이 22일(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홍성에서는 50대와 20대 모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469번.천안225번 및 충남470번.천안226번 확진자는 천안 시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형제로, 21일(월) 천안의료원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형제는 지난 19일과 20일 경북 울진의 친적 장례식장에 다녀왔다는 것. 장례식장에서 50대인 시흥 13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충남도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중학생 형제가 확진 판정을 받자 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이날부터 해당 학교에 대해 이틀간 가정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1일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홍성에서도 모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71번.홍성23번 확진자와 충남473번.홍성24번 확진자는 50대 엄마와 20대 딸 사이다.
엄마인 홍성23번 확진자는 21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딸인 홍성24번 확진자는 22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 모녀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