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석 연휴 마지막날에 대전·충남에서 확진자 잇따라

박기성 기자l승인2020.10.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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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일) 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전365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2일(금)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발현 증상을 보였다는 것.

대전365번 확진자는 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전시는 역학 조사 중이다.

또 충남에서도 4일 충남490번.공주9번 확진자와 충남491번.공주10번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은 90대와 80대 부부사이다.

3일(토)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노부부는 사위인 대전362번 확진자와 딸인 대전36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딸 부부는 벌초차 지난달 21일 공주를 방문했다가 이들 노부부를 만났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딸인 대전364번 확진자는 이후에도 수차례 노부부를 만났던 것으로 방역당국은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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