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벌초 가족 확진, n차 감염 이어져

대전383번 확진자는 오류동 80대 여성으로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 지인...보령에서도 n차 감염 이어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0.10.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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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기간에 예천에 벌초를 다녀온 가족간 집단 감염이 지인들에게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9일(금) 발생한 ‘코로나19’ 대전383번 확진자는 중구 오류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으로, 대전37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73번 확진자인 오류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은 추석인 지난 1일 예천 선산에 대전370번 확진자인 남편 및 가족과 함께 벌초를 다녀온 뒤 일가족 8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383번 확진자는 대전373번 확진자가 거주하는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 지인으로 인후통, 콧물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충남493번.보령22번 확진자는 보령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대전37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74번 확진자는 예천 벌초를 다녀온 가족의 일원으로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5일(월)과 6일(화) 업무차 보령을 방문했으며 이때 보령2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로써 이들 벌초 가족으로부터 이어진 n차 감염의 경우 이들 가족 8명을 비롯해 공부방 학생 5명, 보령 60대 여성 및 오류동 80대 여성에 이르기까지 9일 현재 15명에 이른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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