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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요일인 18일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416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대전416번 확진자는 17일(금)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오후 발생한 대전417번 확진자는 유성구 반석동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36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대전418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372번 확진자의 딸이다.
대전372번 확진자는 추석날인 지난 1일 경북 예천에서 벌초를 마친 후 가족 식사를 함께 한, 대전370번 확진자(중구 오류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의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50대 딸이다. 대전418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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