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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
올해 전국 시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가운데 대전의 취원율이 19.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20%를 넘지 못한 것으로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0년도 전국 시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에 따르면 교육부는 당초 2022년까지 5년간 2,600학급 이상을 신설하여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각 시도교육청이 계획만큼 국공립유치원을 신설하거나 증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의 공립과 사립유치원의 유아수를 분석한 국공립 비율 현황의 경우 서울 23%, 부산20.1%, 대구20.4%, 인천24.9%, 광주20.2%, 대전19.5%로 나타났다.
또 세종의 경우 97.3%로 전국 최상위를 기록했으며 충남36.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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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정 의원. |
강민정 의원은 19일(월) 오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교육부가 보도한 「시도별 2020~2022 국공립유치원 확충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대전은 19개, 세종은 9개, 충북은 36개, 충남은 32개 학급을 확충하겠다고 했으나 올해 대전은 12개, 세종은 3개, 충북은 11개, 충남은 23개 학급밖에 증설하지 못해 충청 지역 모든 교육청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라며 “공립유치원 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는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므로 애초에 설정했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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