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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20일(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419번 확진자는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대전의 A종합병원 진료협력센터 간호사이다. 지난 16일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19일(월)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9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대전419번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시에서는 이어 20일 오후 확진자 4명이 발생했는데 대전420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대전419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최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420번 확진자는 이 병원 음압병동 보조사로, 환자와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종합병원측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확진자들과의 밀접접촉자 20여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대전42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419번 확진자의 아버지이다. 무증상이었으며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2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목) 무기력 증상을 보였으며 대전시는 이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대전42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420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19일 기침 등의 중세를 보였으며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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