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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청사 전경. |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선정한 최우수 특구에 20일(화) 선정됐다. 또 '대전 근대문화예술 특구'는 장려 특구에 선정됐다.
중기부는 전국 190개 특구의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2020년 운영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와 우수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 ‘고흥 유자·석류 특구’ 등 12개 우수특구를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는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2억원의 상금도 받는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특구는 지역특화자원의 세계화로 고용, 수출 등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중기부는 이번 우수특구에 대통령상 등 포상과 총 9억 5,000만원 포상금으로 지역특화발전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는 연구-가공-유통시설 및 체험단지 조성으로 고용(49명↑) 및 수출(중국 등 60억원) 창출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장려 특구도 9곳 선정했다.
대전시 중구와 동구가 공동으로 제출한 '근대문화예술 특구'의 경우 장려 특구에 선정돼 중기부장관상과 5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근대문화예술 특구는 도시재생과 연계해 근대탐방로 및 문화예술촌 조성, 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으로 소득 증진을 추구하는 것이 이 특구의 주된 내용이다.
중기부 곽재경 지역특구과장은 “시·군·구가 지역특구 운영과 성과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도모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라며, “정부도 시·군·구 주도 지역특구 운영을 제도적으로 강력히 뒷받침해 성과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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