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코로나19’ 확진 판정

대전422번 확진자, 국내 프로축구 선수로는 첫번째 사례 박기성 기자l승인2020.10.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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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축구팀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국내 프로축구 선수로는 첫 사례이다.

27일(화)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전442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의 주전인 A선수라는 것이다.

이 확진자는 경기 하남시 6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A선수는 주말인 지난 24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 이후 동료 3명과 서울로 올라가 지인을 동반한 식사 자리를 가졌으며 26일 대전에 위치한 선수단 숙소로 복귀했다는 것이다.

27일, 당시 식사 자리에 동석한 지인이 코로나19 하남67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보고, 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동료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A선수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442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 시티즌은 밀접 접촉자들을 서둘러 검사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수) 선수단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향후 얼마나 확진자가 발생할지 우려되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역 프로스포츠 선수 가운데서는 지난 8월 한화이글스 야구팀의 신정락 투수와 일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 두번째 확진 판정이라 시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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