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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30일(금) 세종시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80번~82번 확진자들로 세종시는 이날 세종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뢰된 코로나19 감염검사 결과 세종80번(30대 모)을 비롯해, 세종81번(유아 자녀), 세종82번(영아 자녀)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친정집 방문으로 인한 접촉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80번 확진자의 친정부모 2명은 모두 지난 29일(목)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접촉자로 분류된 80~82번 확진자는 친정부모 확진판정 당일 세종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80~82번 확진자는 세종충남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함께 서울 친정집을 방문한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세종시는 자녀들이 다닌 학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전원 귀가조치하고, 자녀들과 접촉한 원생 및 교직원 등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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