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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요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충남도는 31일(토) 코로나19 충남540번.천안26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안264번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30일(금) 천안시동남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538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충남538번.천안263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목천읍에 위치한 동산요양원 사무 직원인데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요양시설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541번.천안265번 확진자는 40대로, 지난 29일 입국자이며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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