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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천안시) |
충남 아산의 모 전기공사업체와 천안의 포장마차와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화) 포장마차 이용객들에게서 또 발생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570~572번 확진자 3명이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천안 소나기포차 이용객들로 드러났다.
충남570번.천안287번 확진자는 60대로 2일(월)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571번.천안288번 확진자는 50대로, 이 확진자 역시 소나기포차 이용객이며 충남572번.천안289번 확진자는 70대로 소나기포차 방문자로 충남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충남도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발생한 충남569번.천안286번 확진자는 50대로, 충남5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한편 충남도는 아산의 모 전기공사업체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다중시설 이용자들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3일 오전 양승조 지사 기자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전파 현황을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달 29일 아산시에 위치한 모 전기공사업체 직원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이 업체 직원 6명을 비롯해 누리스파사우나 11명, 소나기포차 및 노래방 6명 등 23명이 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3일 오전 소나기포차 방문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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