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홍남기 부총리, 안철수 대표, 원희룡 제주지사도 검사 후 활동 재개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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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수)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와 5일(목)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달 26일(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 조문 당시 빈소 방문자중 모 취재 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양승조 지사는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중앙대책본부 공지 등에 따라 수행비서 1명과 함께 검사를 실시했다는 것이다.

양승조 지사는 4일 오후 4시 30분 홍성군보건소에서 검사를 했으며 이에 앞서 오후 3시 30분께부터 일정 전면 취소 한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가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것.

양승조 지사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5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됐던 것이다.

양승조 지사 이외에도 고 이건희 회장 장례식장 방문자로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정관계 인사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검사를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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