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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금융 관련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확진자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10일(화)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659번.천안351번 확진자는 천안시 목천읍에 거주하는 50대로, 9일(월)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601번 확진자인 천안시 신부동 콜센터에 근무하는 50대 여성의 접촉자이다.
이에 앞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656번.천안348번 확진자와 충남657번.천안349번 확진자는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40대 부부로, 충남594번 확진자인 콜센터 40대 여성이 다녀간 식당을 방문했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또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660번.천안352번 확진자는 10대로, 이들 부부의 자녀다.
천안시 신부동 콜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일 오전 10시 현재 36명에 달한다.
콜센터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n차 감염자로까지 이어지며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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