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여성 1인 가구 안전 위해 ㈜보노아이씨티와 MOU 체결

AI 기반 음성인식 CCTV 설치로 여성 1인 가구 안심존 조성 서정 기자l승인2020.11.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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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여성 1인가구 안심존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1인 가구 안심존 조성을 위해 ㈜보노아이씨티(대표 임형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여성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동시에 관내 IT기업의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여성 1인 안심존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실증장소를 제공하며, 보노아이씨티는 신기술이 적용된 시스템 개발과 제공을 맡게 됐다.

 

AI기반 CCTV는 기존 방범용 CCTV와 안심벨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해 위급상활 발생 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 통합관제센터로 전송한다. 이에 범죄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구와 보노아이씨티가 공동제안한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는 리빙랩 액셀러레이팅 의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능형 CCTV 3식, 음성인식비상벨 10개 설치 등을 위한 예산 3천만 원도 확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기술을 접목한 CCTV 운영 등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협력해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이 실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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