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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신부동 금융기관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11일(수) 3명 추가로 발생하는가 하면 사우나와 관련된 n차 감염자도 2명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665번.아산92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6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을 보여 10일(화)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613번.아산78번 확진자는 20대로 천안 신부동 콜센터 관련자이다.
또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충남666번.천안355번 확진자와 충남667번.천안356번 확진자는 모두 10대로, 충남664번.천안354번 확진자의 자녀들이다.
천안354번 확진자는 애당초 콜센터 40대 여직원인 천안304번→천안348번과 천안349번→천안354번으로 이어지는 등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이로써 천안 신부동 금융기관 관련 콜센터발 코로나19의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증가했다.
또 11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673번.천안361번 확진자인 70대와 충남674번.천안362번 확진자인 90대는 충남56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560번.천안278번 확진자는 천안시 신방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신방동의 누리스파사우나 방문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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