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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1일(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발생했다.
이들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제약회사 직원인 대전446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47번 확진자는 10대 자녀이며 대전448번 확진자는 아내다.
이들은 무증상이었으나 11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자녀의 경우 대학생이나 원격수업으로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대전446번 확진자는 부산59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4일(수) 서울 본사 회의 참석 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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