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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공군부대에서 병사 7명과 행정직원 1명이 13일(금)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685번.서산27번~충남691번.서산33번 등 확진환자 7명 가운데는 병사 6명과 행정 직원 1명으로, 12일(목)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동대문구2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들은 지난 9∼10일 부대 안에서 전문 강사 A씨로부터 성인지 감수성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이 강사가 동대문구219번 확진자로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세종시로 휴가를 나간 또 다른 병사 1명도 이날 오후 세종84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광주시로 휴가를 나간 병사 1명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휴가 병사 2명도 거주지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산 공군부대에서 사병 8명과 행정 직원 1명 등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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