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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도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보건 당국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실정이다.
밤사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6일(월)에도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n차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701번.천안376번 확진자는 60대로, 15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55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702번.천안377번 확진자는 20대로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60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703번.보령26번 확진자는 40대로, 지난 9일 서울의 한 모임에 참석, 경기 남양주31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15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704번.공주12번 확진자는 40대로, 고양53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 일선 시군에서는 이처럼 타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들 사이에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잇따르는 실정이다.
또 충남705번.천안378번 확진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50대로, 15일 검사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충남60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천안 신부동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콜센터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606번.천안316번 확진자는 천안시 성정2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사례 역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충남707번.아산99번 확진자는 50대로,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5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충남696번.아산9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아산95번 확진자는 성남5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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