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애영·이주연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1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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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애영·이주연 교수.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신경과 이애영·이주연 교수가 지난 1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0년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애영·이주연 교수의 논문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한 재가방문 인지중재요법(Home-visiting cognitive intervention for the community-dwelling elderly living alone)”으로 2020년 대한치매학회 학술지 『Dementia and Neurocognitive Disorder』에 발표됐다.

독거노인은 우울감 등의 심리적인 변화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치매발생 위험이 높은 군으로 이 연구에서는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인지중재요법을 8주간 적용하여 중재 후 이들의 인지기능, 우울감, 일상생활능력이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신경과 이애영·이주연 교수는 “독거노인을 위한 인지중재치료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가 치매위험을 낮추는데 의미가 있어 수상을 하게 된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치매위험을 낮추고 예방할 수 있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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