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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다양한 감염원을 매개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특히 타 지역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 젊은층의 확진 사례등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일(금)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충남744~748번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충남744번.천안403번 확진자는 20대로, 19일(목)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또 충남745번.천안404번 확진자는 10대로, 충남73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타 지역 접촉자들의 확진 사례도 잇따르는 실정이다.
충남746번.서산39번 확진자는 20대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구리9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서산39번 확진자는 친구 모임에서 구리91번 확진자와 만났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또 충남747번.서산40번 확진자도 고양5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40대인 서산40번 확진자는 최근 가족모임에서 고양55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것이다.
충남도에서는 19일 하루 15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11월 들어 198명의 확진자가 발생,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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