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도 ‘코로나19’ 젊은층 확진자 급증

21일(토) 확진자 9명 가운데 20대와 30대가 7명...최근 젊은층 확진 증가 추세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1 17: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남도에서 다양한 감염원을 매개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10대는 물론 20대와 30대 젊은층 확진자들의 잇따른 n차 감염 사례가 발생, 전국적인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징후가 충남도내 일선 시군에서도 여실히 드러내면서 그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 보건당국의 발빠른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충남도는 주말인 21일 충남770~77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9명 가운데 20대와 30대 확진자는 7명에 달하며 최근 들어 이처럼 젊은층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충남도내에서도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772번.천안415번 확진자는 20대로, 충남7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20대인 충남763번 확진자는 천안 백석농공단지 내 H공장 내 직원인 충남74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따라서 이들 사이에 충남742번→충남763번→충남772번 확진자로의 n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또 충남773번.천안416번 확진자는 20대로, 30대인 충남76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충남765번 확진자 역시 백석농공단지 내 H공장 직원인 충남74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H공장 관련 집단 감염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젊은층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3차 대유행 조짐과 함께 확산되는 추세이며 선문대 친구모임에서 촉발된 집단 감염 역시 21일 현재 10대와 20대가 16명 확진되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