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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9월9일(수)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공모사업에서 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정책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만의/전 환경부장관)와 (사)미래는우리손안,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중앙부처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걷고 싶은 길 12선 지정,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자원순환단지와 하수종말처리장을 활용한 그린에너지 생산, 테마가 있는 3대하천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공공자전거 타슈와 트램 등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추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녹색숲 조성과 시민 힐링공간 숲 치유센터 운영 등 시민의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시민공론화를 통한 전국 최초 깃대종 선정과 녹색소비 확산을 위해 주부들이 참여하는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여 생활 속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원순환단지를 통해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으로 연간 76억 원의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자원이 재순환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시한 환경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한 노력을 통해 2012년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 2013년~2014년 2년 연속 그린스타트 운동 전국평가 1위, 2014년 온실가스1인1톤 줄이기 최우수상 수상(환경부), 환경녹지분야 정부합동 평가 8년 연속 1위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건강한 환경, 소통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환경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책을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동시에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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