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치 봇물 터진 듯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감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25일(수)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만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818~827번 확진 환자 가운데 아동 1명을 비롯해 20대 6명, 50대 3명이 25일 오전 8시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특히 이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 역시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3차 대유행의 양상이 친목모임, 지인모임, 가족모임, 대학가, 사우나, 요양병원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과 충남의 코로나19 확진 역시 매한가지 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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