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73대에 대해 내부 청결 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 서정 기자l승인2020.1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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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73대에 대해 내달 초까지 위생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커피자동판매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내부 청결상태 등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달 초까지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구에서 고용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7일까지 3일간 1단계 점검하고, 1차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에 대해 1주일 이내 공무원이 재점검한다.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출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1/일 이상 청소 여부 자판기 전면에 영업신고번호영업자 주소성명 등 표시 여부 자판기 전면 점검표 부착 및 일일점검 기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무신고 설치운영 자동판매기에 대해서는 1차 영업신고를 유도하고 10일 경과 후에도 계속 무신고 영업을 하는 경우 고발조치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점검 시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시설물이 멸실되어 영업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영업장의 경우 의견제출 기간 후 영업신고 직권취소 조치도 검토한다.

 

박용갑 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안전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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