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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고등학교 재학생 1명이 25일(수) ‘코로나19’ 세종90번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 학교가 26일(목)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2주간 학생들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90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511번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세종시교육청과 학교측은 학부모들에게 확진과 관련,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가정에서의 개인위생 준수 등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세종시에서는 지난 23일(월) 도담초등학교 계약직 강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학교가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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