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대전에서 집회·행사·콘서트 등 금지

대전시, 타 지역으로부터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 단행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6 13: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집합 금지 홍보물.

대전시는 오는 30일(월)부터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100인 이상의 일부 행사에 대해서 집합을 금지한다고 26일(목) 밝혔다.

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대상은 집회ㆍ시위(집시법상),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 5종이다.

특히, 이번에 규제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란 단체가 주관(주최)하는 행사로서 대전 외 지역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과 일부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거나, 일부 방역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풍선 효과로 인한 감염병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대전시 방역당국은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여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타지역으로부터의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