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EPIC-DID기술융합공작소,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정 기자l승인2020.11.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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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병익 센터장(오른쪽)과 이재기 총괄책임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강병익) EPIC(전담교수 김재기)과 DID기술융합공작소가(총괄책임자 이재기) 26일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 내 설치된 EPIC(Engineering Plant of Innovation Cell)은 의료공과대학 재학생의 설계 교육 강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로 작품의 설계 및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DID기술융합공작소는 예비창업자 및 일반 메이커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장비 등을 지원하며 사업화까지 나갈 수 있도록 돕기위해 조성된 전문 랩이다.

   

메이커교육은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의 제반 이론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DID기술융합공작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강병익 교수와 EPIC 김재기 전담교수를 비롯한 건양대 관계자와 DID기술융합공작소 이재기 총괄책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운섭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메이커스페이스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양성 △메이커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활용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메이커교육 등을 주요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강병익 교수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에 메이커 문화 확산및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양대도 공학교육혁신센터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 ‘EPIC’을 통해 개발된 우수 설계 결과물의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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