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지역 ‘코로나19’ 무더기 n차 감염 이어져

27일(금) 충남872~881번, 28일 충남882~890번 확진...전주로 김장차 갔던 엄마와 딸도 n차 감염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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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8일(토)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872~881번 확진자가 27일(금) 발생한데 이어 28일에도 충남882~890번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873번.공주48번 확진자는 70대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환자다. 2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890번.공주49번 확진자는 40대로, 푸르메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7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아산 선문대에서도 또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881번.아산134번 확진자는 20대로, 2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889번.아산138번 확진자도 10대로, 선문대 확진자 발생 이후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령시에서는 50대 엄마와 20대 딸이 얼마 전 전주의 친인척 집에 김장을 위해 갔다가 인천 남동구222번의 접촉자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들은 27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딸은 충남877번.보령27번, 엄마는 충남878번.보령28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됐다.

서산시에서는 20대가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충남86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865번.서산48번 확진자는 최근 서울을 방문한 뒤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6일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2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인 충남874번.서산48번인 20대도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이 이어졌다.

충남876번.천안451번 확진자는 30대로, 충남87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870번.천안448번 확진자는 30대로, 26일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채 충남876번 확진자에게 n차 감염만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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