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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아산시에서 제주 통장단 연수에 참석했던 통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891~894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충남893번.아산139번 확진자는 아산시 좌부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충남880번.아산13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아산133번 확진자는 지난 19일~22일 제주도에서 열린 통장단 연수에 참여했으며 제주7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아산139번 확진자는 28일(토)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제주 통장단 연수에 함께 참여한 20명 가운데 867번.아산130번 확진자도 연수단 일원이었다.
60대인 아산130번도 제주7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6일(목)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7일(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아산130번의 가족인 아산132번 확진자도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 발생도 잇따른다.
충남891번.천안456번 확진자는 40대로, 27일(금)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충남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한 상태다.
또 충남892번.천안457번 확진자는 20대로,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원35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수원355번 확진자 역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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