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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686번 확진자인 경북 경산 모대학 여학생과 관련해 지난 27일(금) 유성구와 중구에 거주하는 친인척 관계 확진자 5명이 발생한데 이어 일요일인 29일 친척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492번과 대전493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와 10대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
이들은 애당초 지난 27일 음성 판정 후 자가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이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산686번 확진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49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친구사이인 대전48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494번 확진자는 22일 인후통 증상발현을 보였다는 것이다.
대전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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