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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11월까지 시민, 학생 위해 릴레이 인문학 강연 미디어대전l승인2015.09.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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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는 ‘인문학의 향연’이라는 이름으로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인문학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릴레이 강좌는 서양예술사, 영화로 읽는 세상, 정조와 그 신하들, 융복합 인문학, 비즈니스 에티켓 등으로 다양하다.

먼저, '서양예술사 기행'은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현진 교수(충남대 불문과)가 강연하며 중세에서부터 바로크, 로코코 시대, 낭만주의 등 다양한 서양예술사를 살펴보게 된다.

이어서 '영화로 읽는 세상'이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용주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가족의 탄생’(2006), ‘웨이스트랜드’(2010), ‘그랑블루’(1998) 등의 영화를 가지고 행복, 가족, 사랑 등의 이야기를 전한다.

'정조와 신하들에게 시대를 묻다'는 원전을 통해 정조와 그 신하들을 만나보는 흥미진진한 강좌다.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역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백승호 한남대 국문과 교수가 맡는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밖에 '비즈니스 에티켓' 강좌도 마련됐다.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이준재 교수의 ‘와인상식’, 같은 학과 김주향 교수의 ‘테이블 매너’, 디자인과 하은경 교수의 ‘사무실 꾸미는 법’, 골프레저학과 서아람 교수의 ‘골프매너’, 이룸터 허윤정 대표의 ‘옷 입는 법’ 등으로 구성된다.

한남대 정명기 기획조정처장은 “우리 대학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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