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수) 오후 30대의 대전A고교 교사가 ‘코로나19’ 대전512번 확진자로 판정 받은데 이어 이 교사의 접촉자인 가족과 동료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유성구 관평동의 호프집 관련된 n차 감염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3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517~520번 확진자 4명은 대전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 가운데 대전518번은 아내이며 대전519번은 아들, 대전520번은 어머니이다.
또 대전51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의 동료 교사로, 지난 2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또 대전514~516번과 대전521번 확진자들은 유성구 관평동 호프집과 관련된 대전49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514번과 521번의 경우 실험장비 제조업체 직원이며 대전515번과 516번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직원들로 지난달 23일 관평동 호프집을 다녀 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평동 호프집 관련 확진자는 총3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