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A고 교사 접촉자 4명 양성 판정

대전517번은 동료 교사, 대전518~520번은 가족...대전514~516번.521번 호프집 관련 확진자 박기성 기자l승인2020.12.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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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 오후 30대의 대전A고교 교사가 ‘코로나19’ 대전512번 확진자로 판정 받은데 이어 이 교사의 접촉자인 가족과 동료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유성구 관평동의 호프집 관련된 n차 감염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3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대전517~520번 확진자 4명은 대전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 가운데 대전518번은 아내이며 대전519번은 아들, 대전520번은 어머니이다.

또 대전51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의 동료 교사로, 지난 2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또 대전514~516번과 대전521번 확진자들은 유성구 관평동 호프집과 관련된 대전49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514번과 521번의 경우 실험장비 제조업체 직원이며 대전515번과 516번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직원들로 지난달 23일 관평동 호프집을 다녀 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평동 호프집 관련 확진자는 총3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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