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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호프집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n차 감염이 태안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도는 5일(토) 코로나19 충남968~97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충남968~970번은 4일(금) 확진 판정을, 충남971~973번은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태안에서도 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는데 충남970번.태안15번 확진자는 30대로, 충남946번.태안1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직장 동료다.
태안14번 확진자는 30대로, 수능 감독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배제됐던 대전512번 확진자의 동생이다. 지난3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호프집발 코로나19가 태안에서도 2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밴드동아리와 관련한 확진자가 충남 사산시 소재의 주점 2곳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968번.서산70번 확진자는 10대로, 충남906번.서산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이 나타나 4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51번 확진자는 고려대학교 밴드동아리 관련 여학생인데 지난달 30일(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969번.서산71번 확진자도 10대로, 충남952번.서산6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서산62번 확진자 역시 서산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 사이에 n차 감염이 진행된 사례이다.
또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관련된 확진 환자도 발생했다. 충남971번.공주61번 확진자는 50대로, 4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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