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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논산에서 주말인 5일 훈련병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도내 여러 곳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 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981번.논산30번 확진자와 충남982번.논산31번 확진자는 20대 훈련병으로 4일(금) 육군훈련소지구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밴드동아리와 관련한 확진자도 잇따랐다.
충남984번.서산72번 확진자는 20대로, 충남906번.서산51번인 여학생 확진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여학생이 사산시 소재의 주점 2곳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남987번.서산74번 확진자인 20대는 이 여학생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으로 5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양에서도 8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986번.청양31번 확진자는 충남923번.청양2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대전3명을 비롯해 세종2명, 충남 14명 등 총 631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루 631명의 신규확진자는 1차 대유행의 절정기였던 지난 2월 29일 909명 발생 이후 3월 2일 686명에 이어 역대 3번째 규모다.
이에 따라 산발적인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충남도 등의 선제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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