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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얼마 전 김장 모임을 가진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9일(수) 서산을 비롯해 천안, 아산, 논산, 당진 등에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023~1034번 확진자가 이들 시군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충남1024번.서산75번~충남1028번.서산79번 확진자 5명은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주말인 5∼6일 서산 집에서 김장을 함께 한 인천 부평구 거주 다른 가족 2명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9일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1023번.논산32번 확진자는 20대의 육군훈련소 관련 확진자이다. 9일 육군훈련소지구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1029번.당진32번과 충남1030번.당진33번 확진자는 40대와 10대로, 동작구512번 확진자의 부인과 중학생 딸이다. 동작구512번 확진자는 지난 4일(금)~7일(월)까지 당진을 방문해 가족을 만났던 것으로 당진시는 밝히고 있다.
이밖에 아산160~162번과 천안473번 등 아산 3명, 천안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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