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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0일(목)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583~58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583번 확진자는 20대로 대전581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대전581번 확진자는 성남754번의 n차 감염자이다.
이로써 성남754번 관련된 확진자는 10일 오전 9시 현재 n차 감염자까지 총 14명 발생했다.
또 대전58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56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직장 동료다. 대전56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달 26일 유성구 관편동 호프집을 방문했었다. 이에 따라 관평동 호프집 관련, n차 감염이 또 이어진 것이다.
대전58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유성구청 간부 직원이다. 5일(토)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585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 유성구청은 10일 오전부터 본청 전직원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이날 자정까지 본청 건물을 임시 폐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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