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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능후 제1차장. |
정부가 공공병원 병상 5000개 확충의 일환으로, 대전 동부권을 비롯해, 부산 서부권, 진주권 등 3곳에 대해 내년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키로 함에 따라 대전의료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는 13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방 공공병원 병상 5000개 확충’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의료원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3일 오후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능후 1차장은 국무총리 주재 관계 부처 장관회의에서 확정한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부는 코로나19 등 공중보건위기 상시화에 대비한 의료자원을 확충하고 필수 의료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감염병과 중증응급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2025년까지 감염병과 중증응급 대응이 가능한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20여개를 신축·증축해 공공병상 5,000개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병원의 확충을 위해 내년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대전 동부권을 비롯해 부산 서부권, 진주권 등 3개소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1차장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질 좋은 필수 의료 이용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3가지 정책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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