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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일요일인 13일 사망한데 이어 14일(월)에도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14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910번.공주52번 확진자와 충남912번.공주54번 확진자가 13일 사망한데 이어 14일에 충남851번.공주37번 확진자가 사망했다는 것이다.
공주52번과 공주54번 확진자 2명은 80대로, 13일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충남대병원과 천안의료원에서 각각 사망했다.
이들은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요양환자로 입원 중이던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또 14일 사망한 공주37번 확진자 역시 80대로,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요양환자로 입원 중이던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코로나19로 11번째와 12번째 및 1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사망자와 관련, 선 화장 후 장례절차를 밟을 방침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장례비 1,000만원과 화장비 3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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