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방역물품 지원

관내 노래방, 게임제공업소,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등 현장방역 지원 총력 서정 기자l승인2020.12.16 16: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 중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방역물품 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총 1,305곳에 방역물품을 12월 중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지역 내 노래방‧게임업소협회 측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목을 선정,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지원 물품은 비 접촉식 체온계 1,305개, 보건용 마스크 456,000매 등으로 2억6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한편, 중구는 올해 3월, 6월, 9월, 3차례에 걸쳐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살균소독제‧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11월초에는 집합금지업종인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총 338곳에 재난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하여 영업피해 손실을 일부 보전한 바 있다.

 

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 드리는 한편, 서로 간 마음의 거리는 멀지 않아야 모두가 원하는 코로나 없는 세상이 점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