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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846번.공주32번 확진자인 70대가 이날 사망했다는 것이다.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입원 중이던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었다.
이에 앞서 충남도에서는 충남807번.공주20번 확진자인 80대가 16일(수) 사망했다.
이 사망자 역시 공주 푸프메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
이로써 충남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5번째와 1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614명이 사망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 2명이 사망했으며 14일 1명, 16일 2명, 17일 1명 등 최근 5일 동안 6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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