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감염 경로 모르는 일가족 3명 확진 판정

유성구 거주 부부와 아들...대전664번과 685번 직장 동료도 감염 경로 미궁 박기성 기자l승인2020.12.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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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7일 발생한 대전684~688번 가운데 대전684번과 686번 및 687번 일가족 3명의 경우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대전68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8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이 확진자의 아내인 대전686번과 아들인 대전687번 역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또 대전68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직장 동료인 대전66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모 직장 근무자들인데 두 사람 모두 서로간 접촉 사실이 없다고 밝히는 등 여전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대전688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경산6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얼마 전 김제의 한 기도원을 다녀온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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