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령 아주자동차대학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코로나19’ 충남1243번.보령60번~충남1252번...아산 김장 모임 가진 4명도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1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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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월)~16일(수) 보령의 아주자동차대학 베트남 유학생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8일(금) 또다시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토) 충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충남1243번.보령60번~충남1252번.보령69번 확진자 10명은 모두 20대로, 18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아주자동차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7명과 베트남 유학생 3명 등 10명이다. 

이로써 이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31명과 내국인 학생 1명 등 총 32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서는 지인들끼리 김장모임을 가진 후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18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229번.아산169번 확진자인 60대 여성을 비롯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253번.아산170번~충남1255번.아산172번 70대 여성 3명은 지난 15일과 16일 아산시 온천동에서 함께 김장모임을 가졌다.

아산시 신창면에 거주하는, 아산169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15일 인후통을 비롯해 오한,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17일(목)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김장모임을 가진 접촉자 3명도 18일 검사 결과 1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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