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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도에서 21일(월)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현재 12명 발생한 가운데 당진 나음교회 관련 n차 감염이 이어지는 등 이곳저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확진자 사망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289번.천안516번~충남1300번.논산37번 확진자 등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충남1296번.당진131번 확진자와 충남1297번.당진132번 확진자는 80대로, 나음교회 관련해 자가 격리 중 유증상이 나타나 20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들도 이어졌다. 충남1289번.천안516번 확진자는 천안시 용곡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인 충남1276번.천안51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두 확진자의 10대 자녀도 전날 충남1288번.천안515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서는 확진자 가운데 고령자의 사망도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충남913번.공주55번 확진자인 80대가 21일 사망했다. 공주55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었다.
공주55번 확진자의 사망은 충남도내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19번째 사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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