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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종 프로세서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제어가 용이한 전용컨트롤러(H1) 시제품.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진행한 ‘2020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에서 수행한 산학프로젝트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장상을 받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에프엠솔루션(오재준 대표)과 유종혁 기계공학과 참가학생으로 구성된 ‘팀 Smart SF’이다.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우수 산학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순천향대학교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에서 참여학생들이 수행한 산학협력프로젝트 15건 중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예선을 거쳐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본선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한 '산업혁신 인재성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이 수행한 산학 프로젝트의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대회에는 총 215개 팀이 참가, 최종심사에서 20개 팀을 선발해 각 10개 팀에 산업부 장관상과 KIAT 원장상이 수여됐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수행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에서 수행한 산학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장상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은 Smart SF팀은 ‘디스플레이 장비의 이기종 프로세서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제어가 용이한 전용컨트롤러(H1) 및 통신설정 프로그램 개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향대학교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김창교 교수(전자정보공학과)는 “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해결해주는 기업 수요 기술개발 연구 과제를 통해 산학협력을 추진했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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