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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아주자동차대학 관련 확진자 6명이 23일(수) 또 발생했다. 이와함께 충북 음성 소재 병원 집단발생과 관련된 확진자가 충남에서도 4명 발생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317번.보령72번~충남1322번.보령77번 6명의 확진자는 10대 1명과 20대 5명으로, 전날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과 관련된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39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1323~1326번 등 4명의 확진자는 무더기로 확진자가 발생한 충북 음성 소망병원에서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된 환자들로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제주도를 방문한 60대가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131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제주도에서 타 지역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것으로 세종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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