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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수)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전839~843번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전841번과 대전84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동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서구 내동의 한 교회 교인으로 대전83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교회에서는 29일(화) 대전835번 첫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또 대전84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서산143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대전83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실정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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